-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6/25 00:25
도이 나루키 & 요시노 마사토가 엘 제네리코에게두 선수가 피폭자의 양 다리를 각각 잡은 후 양쪽으로 동시에 잡아당겨 가랑이에 데미지를 주는 심플한 기술입니다.위시본(Wishbone)은 조류(鳥類)에서 보이는 V자 모양의 뼈라는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정확한 유래는 파악 불가.보통은 악역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무브입니다.크리스토퍼 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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