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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전일본

슈퍼 피셔맨즈 버스터(スーパーフィッシャーマンバスター) - 토시조

피폭자 : 카즈 하야시, 브래드 마틴


현재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VOODOO MURDERS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토시조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방의 팔을 상대방의 목에 둘러 감은 후에 허벅지 안쪽으로 자신의 손을 넣어 다리를 들어올린 후 그대로 매트에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이지요. 그런데 두번쨰 GIF에서는 팔을 감지 않았군요.[...]


어쨌거나, 히지카타 류지 때는 무언가 실력은 있었는데 영 카리스마가 없었다-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무언가 가면을 쓰긴 썼는데 존재감이 좀 더 줄어들었다는 느낌입니다.[...] 무언가 카즈 하야시를 괴롭히면서 올라갈줄 알았는데, 카즈 하야시가 너무 커버렸죠. 그나마 현재는 헤이토가 난리였었나.


어쨌거나 히지카타 류지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암바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사람은 영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아서, 이 기믹을 유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사실 아무래도 상관없긴 합니다.

by 크르 | 2009/12/17 09:07 | ▶JAPAN | 트랙백 | 덧글(12)

팔 굳히기(腕固め) - 코바시 켄타

피폭자 : 죠니 스미스


죠니 스미스와의 경기에서 코바시 켄타가 경기를 마무리하는 기술로 사용한 기술입니다. 코바시 켄타의 피니쉬 홀드 중에서 유명한 것은 역시 래리어트나, 문설트 프레스이겠습니다만(버닝 해머는 진짜 궁극적인 기술이니까 언급은 안 해도 되겠지요-_-) 죠니 스미스와의 경기에선 꽤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마무리는 아마 이때가 유일하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저먼에서 빠져나오면서 곧장 팔을 붙잡아 기무라로 들어가는 마무리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관절기를 우겨넣는 것은 죠니 스미스의 장기였는데 여기에선 죠니 스미스의 의표를 찔러서 기브업을 유도한 코바시 켄타의 센스에 박수.

by 크르 | 2009/11/11 22:53 | ▶JAPAN | 트랙백 | 덧글(13)

계승 웨스턴 래리어트(継承ウェスタン・ラリアット) - 코지마 사토시

피폭자 : 카즈 하야시, 아라야 노부타카, 이토 아키히코


음, 세계 최강 래리어트라는 명칭...으로 어디선가 불리기도 했었고 계승 웨스턴 래리어트라고도 불리기도 하고(이것은 한센에게 배웠으니까-) 그냥 래리어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확실히 피니쉬 홀드로서의 설득력이 충분한 코지마 사토시의 래리어트입니다. 와, 예전에는 좀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것 같은데, 요즘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보다 박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거 그냥 기분 탓인가...으으음.


단순히 상대의 목이나 얼굴을 팔로 후려치는 기술이지만 그 임팩트는 그야말로 작살.


개개인마다 복잡한 서브미션을 좋아할 수도 있고, 상대방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파워밤이라거나 상대방을 확실하게 끝내는 느낌이 나는 수직낙하기- 등등을 좋아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는 잘 들어가는 래리어트의 임팩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소리까지 같이 들으면 정말 최고죠.

by 크르 | 2009/11/02 20:26 | ▶JAPAN | 트랙백 | 덧글(19)

숄더 버스터(ショルダー・バスター) - 스턴 한센

피폭자 : 미사와 미츠하루


'불침함' 스턴 한센이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락키가 한때 자신의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숄더브레이커와 동형의 기술로, 상대방을 오클라호마 스템피드 자세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그대로 한쪽 무릎을 꿇으면서 한쪽 무릎으로 상대방의 어깨를 찍어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임팩트가 큰 것이 특징인 기술입니다.


특히 거구의 레슬러가 사용하면 임팩트가 더욱 커지는 기술로, 스턴 한센의 숄더 버스터도 정말 묵직한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카메라 앵글이 좀 아쉽긴 한데(뒷모습이 아니라 앞모습을 보여줬으면-) 뭐 어쩔 수 없지요.


거기다가 연계되는 암바는 보너스.

스턴 한센은 숄더 버스터 말고도 숄더 블락도 참 볼만합니다. 온몸으로 밀고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호쾌해서 마음에 들어요. '살인의사' 스티브 윌리엄스도 그냥 내동댕이쳐지는 위력!!!

by 크르 | 2009/10/17 16:16 | ▶JAPAN | 트랙백 | 덧글(16)

점핑 하이킥(ジャンピングハイキック) - 카와다 토시아키

피폭자 : KENTA


점프해서 상대의 머리를 차는, 말하기는 매우 간단한 기술이지만 위력은 매우 강한 기술이지요. 특히 카와다가 쓰는 점핑 하이킥은 상대의 연수 쪽이라든지 머리 쪽이라든지 가리지 않고 확실하게 차버리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기술.


특히 상대의 안면에 킥을 꽂아넣을 때에는 간멘게리(顔面蹴り- 안면베기)라고 불립니다. 정통으로 들어간 것 같아서 만들어 봤어요. 이 시합에서는 정말 데인져러스 K의 모습을 보여줘서 놀라웠습니다.

기습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매력 만점. 위력도 엄청나고...

by 크르 | 2009/10/14 19:07 | ▶JAPAN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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