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크르릉 : 태그

피폭자 : 관심없음.[...]일본의 프로레슬링에 유학온 중국인 유학생 기믹의 레슬러, 조운 자룡의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입니다.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형태의 카멜 클러치와는 다르게, 상대의 한팔만을 자신에 무릎에 올리고 얼굴을 조이는 서브미션이지요.상대는 얼굴이 조이면서 허리까지 데미지가 가는 서브미션입니다.(역시 이쪽에서 유명한 것은 라면맨일라나)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