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12/01/02 21:04
접수자 : 렛 타이터스, 앤디 릿지북미 인디 무대에서는 이룰 것을 다 이뤘다고 봐도 될 태그팀인 브리스코 브라더스의 동생, 마크 브리스코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사실, 태그팀 경기는 대부분 스프링보드 둠스데이 디바이스로 끝나기 때문에 은근히 보기가 힘든 기술이기도 하지요. 보기가 힘들지만 위력은 확실한 기술로, 상대방의 한쪽팔로 상대방의 목을 감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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