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A
- 2008/01/18 23:36
피폭자 : 크리스챤 케이지머슬 버스터와 함께 사모아 죠를 대표하는 피니쉬입니다.상대의 등 뒤에서 목을 조른 다음에, 양 다리로 허리를 잡아서 굳히기까지 들어가는 기술이지요.상대는 보통 엎드린 상태가 아니라 하늘을 보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로프까지 기어가서 로프브레이크를 노리기도 어려운 기술입니다.역시 132kg의 살덩이들이 온몸을 감싸고 압박을 하면...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