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8/09/29 09:21
피폭자 : 요시노 마사토일본의 인디단체인 드래곤 게이트의 대표선수로 활동중인 CIMA가 對 요시노 마사토 전에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통상의 크로스파이어는 변형 크로스암 파워밤을 날린 후에 그대로 폴로 들어가는데여기에서는 상대의 팔을 교차시킨 후에 그대로 당겨서 데미지를 주는 형식으로 변형시켰더군요.CIMA의 창의력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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