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9/12/19 13:32
피폭자 : 아오키 아츠시마루후지 나오미치가 이번 복귀전에서 새롭게 들고 나온 피니쉬 홀드입니다. 미사와 미츠하루의 대표기였던 타이거 드라이버의 형태로 시작하는 기술로, 더블 언더훅에서 상대를 들어올리면서 회전, 그대로 상대방의 목을 잡고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마루후지 정도의 실력이라면, 피폭자의 접수 실력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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