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07/12/19 09:30
피폭자 : 디본 더들리지금은 WWE에서 해설자를 보고 있는, 태즈의 피니쉬 급 서브미션입니다.한쪽팔로는 상대의 목을 감싸고, 다른 팔로는 상대의 팔을 감싸서 조르는 변형의 슬리퍼이지요.일본말로는 카타하지메라고 하는데, 맨 처음에 이 기술을 봤을 때는 뒤에서 거는 어깨굳히기인 줄 알았습니다.[....]거참, 맨날 해설자만 하던 태즈를 보다보니, 태즈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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