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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 토 홀드(スピニング・トーホールド) - 테드 디비아시

피폭자 : 점보 츠루타WWF에서도 활약했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활동한 적이 있는 테드 디비아시가 사용한 기술입니다. 와, 이때 스턴 한센이랑 태그팀을 맺어서 활동하는 경기를 4개 정도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솔직히, 테드 디비아시보다는 스턴 한센이 좀 주도한 감이 있지만, 테드 디비아시도 사이사이 제 몫을 해준 것 같습니다.WWF에서 가졌던 경기는 ...

드림 스트리트(Dream Street) - 테드 디비아시

피폭자 : 에반 본처음에 나왔을 때만 해도 레젼드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랜디 오턴과 코디 로즈와 뭉쳐 레거시라는 스테이블을 처음 만들 때만 해도 엄청나게 기대했었지만 이후에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이 많이 나와서 저에게 참 꽁기꽁기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테드 디비아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뭐, 그래도 코디 로즈보다는 괜찮으니까 거기...

-GIF- 밀리언 달러 드림(Million Dollar Dream) -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

피폭자 : 버질WWE의 역사에 남을 악역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한손으로 상대의 반대편 손을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고, 그 사이로 자신의 손을 넣어서 그대로 목을 조르는 기술이지요.시각 효과가 약간 부족해서 현재는 별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기술이긴 합니다만, 역시 쓰는 사람에 따라서 임팩트가 다르군요.이제 WWE에서 신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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