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07/12/24 10:42
피폭자 : 쉐인 맥마흔아아, 어느새 마스크드 케인이라고 적을 날이 올 줄이야 이때에는 상상도 못했겠지요.정말 이때는 '빅 레드 머신' '괴물'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던 케인이었습니다.역시 케인을 상징하는 기술이라면 쵸크슬램!!하지만, 지금은 케인배라고 불리는 실정까지 와버렸으니....어쨌거나 과거의 향수입니다. 과거의 흔적입니다.왜 지금 이것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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