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08/10/24 21:58
피폭자 : 디본 더들리바티스타가 에볼루션에서 이른바 '말없는 덩치'로 활약할 때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상대의 목을 두 손으로 잡고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쳐버리는 기술로,이때의 임팩트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지요. 지금보다 몸이야 좀 왜소합니다만, 근육이 정말 옹골차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이때는 정말 데몬(Demon)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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