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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스톤 파일드라이버(Tombstone Piledriver) - 케인

피폭자 : 베이더케인도 데뷔 초에는 언더테이커랑 대립하면서 막 툼스톤도 사용하고 했었죠. 요즘에야 파괴의 형제로 뭉치지 않는 한 다시 쓰는 모습을 보긴 힘들 것 같군요. 마스크드 케인이 확실히 리즈 시절이라고도 할만한데- 생각나는 경기는 태그팀 타이틀 매치(래더 매치였나 했는데)에 혼자 출전해서 약한 녀석들 무더기를 발라버린 것 밖에 기억이 안 납니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ツームストーン・パイルドライバー) - 몬스터 로시모프

피폭자 : 러셔 키무라'앙드레 더 자이언트'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더 유명한 선수인 몬스터 로시모프의 초창기 피니쉬 홀드입니다. 2미터 20센티미터의 키에서 나오는 낙차는 정말 무시무시했지요. 언더테이커 형님처럼 그냥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점프하면서 상대방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기 때문에 더욱 더 무시무시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앙드레 더 쟈이언트는 1...

툼스톤 파일드라이버(Tombstone Piledriver) - 언더테이커

피폭자 : 더 락개인적으로 WWE에서 만든 기믹들 중 제일 최고로 칠 수 있는 것은 역시 언더테이커의 '장의사' 기믹인 듯 합니다.무엇보다도 피니쉬 홀드와 기믹의 이름과 설정이 정말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것이 최고라고 할까요.솔직히 이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것은 TNA의 어비스의 블랙홀 슬램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솔직히 TNA의 인지도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Tombstone Piledriver) - 뱀피로

피폭자 : 6-PAC님하 지금 나랑 장난하나효? 그런건가효??WSX가 실수한 것은 무진장 많지만, 그중 제일 큰 실수 중 하나는 뱀피로를 밀어줄 생각을 했다는 겁니다.[..]솔직히 이 장면이 나왔을 때에 관중들조차 "뭥미?"하는 분위기였어요.시도때도 없이 펑펑 터져대니 정작 중요한 장면에서 펑펑 터져도 무감각해진 상황....이른바 '절정의 묘미'를 잃어...

툼스톤 파일드라이버(Tombstone Piledriver)

언더테이커가 랜디 오턴에게통상의 파일드라이버와 달리, 시전자와 피폭자의 배가 맞닿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어 상대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WWE의 인지도가 높은 탓에,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 언더테이커라는 공식이 생기긴 했습니다만,북미를 벗어나면 일격필살의 이미지는 있지도 않고, 상당히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이기도 하지요.타이거 마스크와 다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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