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08/07/12 22:05
피폭자 : 골드버그에디 게레로, 딘 말렌코, 크리스 벤와와 함께 래디컬즈의 멤버였던 페리 새턴의 피니쉬입니다.상대의 한쪽 팔을 자신의 두 다리로 고정하고, 남은 한쪽 팔을 자신의 팔로 꺾어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지요.현재는 오스틴 에리스가 동명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그러고보니 이제 래디컬즈 멤버 중에선 남아있는 사람은 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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