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12/02/04 21:12
접수자 : 켈리 스케이터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였던 'JD의 최후의 신인'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러, 오하타 미사키의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사실 일본에서 뛸 때는 잘 몰랐는데, 북미의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인 SHIMMER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지요. 155cm, 53kg의 아담한 체구입니다만, 파이팅넘치는 경기를 보여주더군요. 마츠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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