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10/03/12 23:28
피폭자 : 아오키 아츠시현재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쥬니어 헤비급을 지탱하고 있는 레슬러 중 한명인 프린스 데빗의 기술입니다. 2009년 슈퍼 J컵에서 아오키 아츠시에게 처음으로 공개한 기술로, 상대방의 목을 DDT 자세로 잡고 들어올린 후 그대로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기술이지요. 확실하게 수직으로 내려찍는 것이 정말 수직낙하식 DDT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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