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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넥 챤스리(Front Neck Chancery)

코바시 켄타가 아키야마 쥰에게상대를 프론트 슬리퍼 자세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넘겨버리는 스플렉스입니다. 하프 해치와도 비슷해 보이지만 하프 해치는 상대의 한쪽팔을 버터플라이로 잡는다는 차이점이 있지요. 어쨌거나, 상대의 목만 잡아서 넘겨야 하기 때문에 피폭자의 목에도 상당한 부담이 가고, 시전자의 허리에도 상당한 부담이 가는 기술이라 현재는 상당히 보기...

-GIF- 프론트 넥 챤스리 - 코바시 켄타

피폭자 : 아키야마 쥰상대방의 목을 프론트 슬리퍼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넘겨버리는 기술입니다.하지만 시전자의 허리라든지 피폭자의 목에 부담이 상당히 많이 가는 기술이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든 기술이지요.과거에 안토니오 이노키가 안토니오 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했던 기술입니다.그러고보니 타이거 넥 챤스리는 상대를 프론트 슬리퍼로 잡은 다음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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