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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선데이(ブラディ・サンデー) - 프린스 데빗

접수자 : 아오키 아츠시아일랜드 출신의 프로레슬러로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프린스 데빗이 사용하는 필살기입니다. 2009년에 슈퍼 J컵에서 아오키 아츠시에게 시전한 것이 제일 처음으로, 상대방을 하프 해치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 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로 이어주는 기술이지요. 어찌보면 임플런트 DDT라고도 할 수 있나. 이 기...

다이빙 풋 스탬프(ダイビング・フット・スタンプ) - 프린스 데빗

피폭자 : 아오키 아츠시, 스가와라 타쿠야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각 단체의 큰 이벤트에서도 한몫을 다하고 있는 쥬니어 헤비급 레슬러, 프린스 데빗이 필살기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의 복부를 밟는 심플한 기술로, 말하기는 쉽지만 그 위력은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는 기술이지요. 예전에는 별 느...

신형 프린스즈 스로운(新型プリンスズ・スロウン) - 프린스 데빗

피폭자 : 이부시 코우타현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면서 쥬니어 헤비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레슬러, 프린스 데빗의 기술입니다. 본래 프린스즈 스로운이라는 기술을 자신의 주력 피니쉬 홀드로 사용해왔었는데 이번 베스트 오브 슈퍼 쥬니어 준결승에서 신형 프린스즈 스로운을 공개하면서 이 기술로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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