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크르릉 : 태그

접수자 : 아마도 오스틴 에리스였던가. 기억이 잘 안 나네요-_-;; 팬티만 나오니...머인뱅을 쓴 후에 곧 뺏기지 않을까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챔피언을 유지하면서 잘 버티고 있는 다니엘 브라이언이 인디 시절에 사용한 기술입니다. 이때는 다니엘 브라이언이 아니라 브라이언 다니엘슨이었지만, 뭐- 현재의 이름을 존중해줘야지요. 그런데 진짜 입에 안 달라붙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