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8/07/30 09:08
피폭자 : ????현 JAPW 챔피언이자 '백야드 레슬링의 왕'이라고 불리는 케니 오메가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이름에서 아실 수 있겠지만, 기를 모으고 말 그대로 파동권!!!(or 에네르기 파 or 가메하메 파)!정말 인디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사실 케니 오메가는 이 기술을 파동권, 혹은 파동 펀치라고 부르는 모양이던...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