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허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러닝 안면차기(ランニング顔面蹴り) - 카와다 토시아키(8)2008.07.18
- HG 삼각조르기(HG三角絞め) - HG(20)2008.06.22
- -GIF- 승천 드롭(昇天ドロップ) - HG(14)2008.04.24
- -GIF- 쯧바리(突っ張り) - 텐류 겐이치로(10)2008.04.21
- -GIF- 시드머스(シドマス) - 사이 료지(7)2008.04.14
- -GIF- 레가로데 푸엔테 - KUSHIDA(5)2008.04.11
- -GIF- 케로로 스플래쉬 - 케로로 군조(13)2008.03.09
- -GIF- 파로 스페셜(パロ・スペシャル) - 인링 사마(18)2008.03.05
- -GIF- 양 타임(Yang Time) - 지미 양(9)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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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2008/07/18 15:34
피폭자 : 무토 케이지'데인져러스 K' 카와다 토시아키가 2003년 경 삼관챔피언에 오르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상대를 앉혀놓고 달려가면서 머리를 차버리는 기술로, 카와다의 과격함을 잘 나타내주는 기술이지요.러닝 데인져러스 킥, 러닝 안면 로우 킥, 데인져러스 슛 등으로 불리는 기술로 현재도 카와다를 대표하는 피니쉬 중 하나입니...
- ▶JAPAN
- 2008/06/22 10:10
피폭자 : 인링사마HG 특유의 모션이 들어간 트라이앵글 쵸크. 더이상의 설명은 없습니다.[...]어쨌거나 이번에 새롭게 갱신되는 허슬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인링 사마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선 약간 실망이지만.[..]
- ▶JAPAN
- 2008/04/24 22:14
피폭자 : 적(赤) 오니구모하드게이의 피니쉬 무브 중 하나.탑로프에 올라가서 상대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상대의 얼굴을 자신의 거시기한 부분으로 깔아뭉개는 기술.뭐라 할 말이 없군요. 그냥 디노를 올린 김에 HG도 올리고 싶었어요.[...]
- ▶JAPAN
- 2008/04/21 17:21
피폭자 : 밥 샵주로 스모 경력을 가지고 있는 레슬링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쯧바리는 스모 기술 중의 하나로, 양손을 번갈아가면서 상대를 밀어치는 기술이지요.'미스터 프로레스' 텐류 겐이치로 선생은 이 기술로 상대를 몰아간 다음, 역수평 춉과 구펀치를 사용하는 패턴을 애용합니다.
- ▶JAPAN
- 2008/04/14 17:54
피폭자 : 몬스터 도 씨. 5월 5일에 국내 신한국 흥행에 료지 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재일 한국교포 레슬러, 사이 료지의 피니쉬입니다.상대의 팔을 리스트 클러치로 잡은 후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백드롭으로 이어주는 기술이지요.1~4까지의 바리에이션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지는 불명.시드머스(Sidmouth)는 사이 료지가 영국 유학를 떠...
- ▶JAPAN
- 2008/04/11 16:33
피폭자 : 더 플라잉 뱀파이어 16세허슬의 초신성 KUSHIDA가 멕시코 수행에서 개발해 온 기술이라고 하는군요.상대에게 달려가서 헤드시져스 휩의 요령으로 회전한 다음에 그대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확실히 신기한 기술이긴 한데, 약간 서커스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 기술이군요. 낙차가 상당히 작달까.아직 일본 위키에는 KUSHIDA의 주기술...
- ▶JAPAN
- 2008/03/09 22:29
피폭자 : 맹독 바이퍼 남작진짜 개구리 우주인 '케로로 군조'의 프로그 스플래쉬.몸을 접었다 펴는 동작이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파워중시형의 슈츠로 인한 뱃살 때문에 제대로 시전은 되지 못한 듯.프로레슬링 엔터테인먼트의 극한을 계속해서 펼치고 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허슬을 응원중입니다.ps. 국내명대로 그냥 케로로 중사라고 할걸 그랬나.
- ▶JAPAN
- 2008/03/05 19:47
피폭자 : RG만화 근육맨에서 워즈맨의 필살기로 정말 유명했던 기술입니다.상대의 등 위에 올라가서 앉은 다음에, 양쪽 팔을 잡아당겨서 어깨를 조이는 기술이지요.인링 사마의 경기는 그냥저냥 보고 있다가, 갑자기 이런 익숙한 기술이 나오니 참 흐뭇하군요. 으흠으흠.확실히 연습은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역시 보기 좋습니다. 암암.하지만 사실 이 기술은 원조 ...
- ▶WWE
- 2007/12/31 10:30
피폭자 : 이부시 코우타현재는 WWE에서 '지미 왕 양'이라는 이름으로 뛰고 있는 지미 양의 피니쉬입니다.탑로프에서 문설트로 돌다가 몸을 비틀면서 상대를 덮치는 기술입니다.역시 고난이도의 공중기로, 예전까지만 해도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지미 양은 상대가 다운 중이건 스탠딩 중이건 상관없이 사용해서 나름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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