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2009/02/08 09:13
피폭자 : 야마다 토시요호쿠토 아키라, 미나미 스즈카 등과 함께 1985년에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에 입단한 후 현재는 FREE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인 홋타 유미코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네, 이 시절의 여성 프로레슬링은 정말 대단했지요.본래 홋타 유미코가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는 피라미드 드라이버로, 크로스암 싯아웃 파워밤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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