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디
- 2008/01/12 00:26
피폭자 : 록키 로메로, 데이비 리쳐즈페인트 : 맷 크로스오스틴 에리스의 독특한 플란챠 기술입니다.로프 사이를 날아서 링 밖의 상대에게 몸을 날리는 기술이지요. 멕시코 쪽에서는 토페 스이시더(topé suicida)라고 불리며, 북미 쪽에선 아마 수어사이드 다이브(Suicide Dive)라고 불릴 겁니다.어쨌거나, 보통의 토페 스이시더가 세컨 로프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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