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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Cutter) - 존 목슬리

접수자 : '디 이고' 로버트 앤서니, 브로디 리현재 WWE에서 딘 앰브로즈는 싱글 경기도 갖고 그러나요? WWE에서 딘 앰브로즈가 하는 경기는 사실 TLC 밖에 안 봤거든요. 이 양반, 세그먼트는 잘 할 것이라고 보는데 경기는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하네요. 여하튼, 당분간은 CZW에서의 존 목슬리를 보면서 나중에 아는 척 좀 해야지요. 2년 전엔가부터 ...

제이 드릴러(J-Driller) - 제이 브리스코

접수자 : 마크 브리스코옛날에는 브리스코 형제의 태그팀 경기를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 다시 보면 너무 질리더군요. 요즘 다시 봐도 질리는데 한창 레슬링을 많이 볼 때에는....으으으음, 경기를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아니, 태그팀 경기에서는 합도 잘 맞고 너무 잘 합니다만 너무 질렸던 기억이 나네요. 무언가 이룰 것 다 이루고, 경기 스타일도 매번 ...

스트렛치 머플러(Stretch Muffler) - 새미 캘리헌

접수자 : 알렉스 콜론, 데이브 핀레이프로레슬링을 간만에 보면서, 제일 놀란 선수가 있다면 바로 이 선수입니다. 옛날에 헤드록 드라이버를 들고 나올 때만 해도 이 양반이 과연 어디까지 갈려나 궁금하긴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궁금함의 원천이 '이 자식 포텐 죽이네!!!'가 아니라 '이 정도에서 갈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진가'라는 다분히 비관적인 시선이었던...

스패니쉬 플라이(Spanish Fly) - S.A.T

접수자 : 콰이어트 스톰, IZZY 그리고 두번째는 기억이 안 나네요-_-;;;;북미의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동중이며 현재는 푸에르 토리코의 단체인 WWC의 태그팀 타이틀을 갖고 있는 태그팀인 The S.A.T(Spanish Announce Team)의 더블 팀 무브입니다. 이 두 형제에 의해서 개발된 기술이지요. 문설트 슬램의 원조라고 할 수가 있겠습...

스탠딩 450(Standign Four-Fifty) - 리치 스완

접수자 : 기억 안 남CZW, 드래곤 게이트 USA 등의 북미 인디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인 리치 스완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레슬러들의 신체능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예전에는 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이 놀랍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기술이 사용하기 힘들다- 즉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그것이...

레드 퓨젼(Red Fusion) - 어메이징 레드

피폭자 : 아마도 콰이어트 스톰음, 너무 오래전에 만든 GIF라 피폭자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래도 꽤 멀리에서 잡은 화면이라서 확인하기도 힘들고. 그냥 복장이 콰이어트 스톰 같긴 해서 콰이어트 스톰이라고 적었는데 혹시 이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다!!라고 제보해 주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기술에 대해서 말하자면, 간단히 말해서 어메이징 레드...

레드 스타 프레스(Red Star Press) - 어메이징 레드

피폭자 : 마크 브리스코, 호세 막시모요즘 공부 때문에 프로레슬링을 아예 안봐서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제가 프로레슬링을 볼 때만 해도 TNA에서 뛰면서 더그 윌리엄스에게 정말 어이없게 타이틀을 뺐겼던 어메이징 레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어메이징 레드도 은근히 피니쉬 홀드가 많은데(브레인 데미지라거나 인프라레드라거나 코드 레드라거나....

크레이들 브레이커(Cradle Breaker) - 쟈니 캐시미어

피폭자 : Z-Barr상대방을 피셔맨 스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떨어뜨리면서 자신의 무릎을 굽혀 최종적으로는 백브레이커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트렌트 애시드와 함께 팀을 이뤄 백시트 보이즈로 활동하던 쟈니 캐시미어의 기술로, 단순한 백브레이커도 앞에 선행 동작이 있으면 충분히 피니쉬 홀드로서 어필을 할 수 있구...

인프라레드(Infrared) - 어메이징 레드

피폭자 : 호엘 막시모다시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결국 부상을 떨쳐내고 TNA로 돌아온 어메이징 레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지금이야 더그 윌리엄스에게 어처구니없이 벨트를 빼앗겨버려서 분개하고 그랬지만, 진짜 레슬링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던 때에 비하면 현재의 분개는 그냥 사치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쨌거나 TNA는 각본진이 진짜 ...

스톰 크레이들 드라이버(Storm Cradle Driver) - 콰이어트 스톰

피폭자 : 어메이징 레드지금은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K-DOJO에 모습을 종종 드러내고 있는 콰이어트 스톰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줄여서 SCD라고도 부르는 기술로 하프 넬슨으로 상대를 잡은 다음에 들어올려 상대의 두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은 후, 상대방의 상체를 접어 상대방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이지요.그러고보니 이 사람, 이 기술도 거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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