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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IWA

펑크핸들 파일드라이버(Punk-handle Piledriver) - CM펑크

피폭자 : 에이스 스틸



현재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CM 펑크가 인디 시절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펌프핸들로 잡아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리버스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로,

지금이야 G.T.S를 피니쉬 홀드로 밀고 있지만, 인디 시절의 진 피니쉬는 펩시 플런지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지요.(우선 상대방을 턴버클로 데려가야 하는 것 때문에 상황이 작위적이기도..)


때문에 펩시 플런지는 인디 시절에도 상당히 보기 힘든 기술이었고, CM펑크는 다른 피니쉬 홀드들도 많이 썼었는데

한때는 샤이닝 위저드도 피니쉬로 사용했었고, 위 GIF에 있는 펑크핸들 파일드라이버나 크로스페이스 치킨윙,

그리고 WWE 활동 초기에 밀었었던 아나콘다 바이스, 그리고 인버티드 DDT 등도 사용했었지요.


역시 WWE에서는 위험성 문제로 쓰진 못하겠지만- 가끔 인디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무브들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아나콘다 바이스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그나마 볼 수 있는 기술은 웰컴 투 시카고 정도 밖에 없으니까요.

by 크르 | 2008/08/28 09:21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GIF- 데스밸리 드라이버(Deathvalley Driver) - 에릭 캐넌


피폭자 : 지미 제이콥스



'아나키스트' 에릭 캐넌의 기술입니다.


상대를 어깨로 들쳐맨 후에, 곧장 옆으로 드러누워서 상대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기술의 위력에 비해서 사용법이 간단해서 그런지 사용하는 사람을 찾으라면 두 손으로 세지도 못할 정도.[...]

그 중에서 에릭 캐넌은 꽤나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이 인간은 버닝 햄머를 지멋대로 '아나키스트 햄머'라고 개명해서 사용하는 인간이니...

이 사람을 처음 알게 된 것이 크리스 히어로와 대립할 때였는데-치카라 쪽이었던가-

나름 통통한 몸매라서 후덕한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기술 시전이 장난이 아니었음.[...]


여담으로, 타미 드리머도 WWE에서 제 각도를 좀 찾았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그건 무리 무리.

by 크르 | 2008/01/10 18:1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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