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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NOAH

겐바 클러치 베타(玄藩クラッチβ) - 히라야나기 겐바

피폭자 : 아오야기 마사시


현재 일본의 프로레슬링 NOAH에서 악역 자버(...)로 활동 중인 히라야나기 겐바의 필살 롤업 기술입니다. 여기에선 자신의 피니쉬 홀드인 소류겐바를 사용할 듯 훼이크를 주다가 갑자기 이 기술로 이행했는데 꽤나 과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기술을 맞아줄 상대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뭐,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은 다음 상대방의 허벅지 안쪽에 자신의 양팔을 넣고 들어올려 그대로 폴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상대방은 낙차가 작긴 하지만 머리가 매트에 수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기습적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타격을 받을 것 같더군요. 어쨌거나 이 기술을 사용할 상대가 아직 별로 없긴 합니다만- 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PS. 말은 저렇게 해놨지만 워낙 체구가 작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by 크르 | 2009/12/30 10:58 | ▶JAPAN | 트랙백 | 덧글(10)

근육 버스터(キン肉バスター) - 이케다 다이스케

피폭자 : 마루후지 나오미치


후지와라 구미에 처음 입단한 후로, FMW와 NOAH, 배틀아츠 등에서 활약한 레슬러인 이케다 다이스케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근육 버스터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해서 어지간하면 이 기술 GIF는 안 만드는데, 간만에 수직으로 들어간 것이라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그냥 뒤로 눕는 형태보다는 이렇게 수직으로 떨어지는 형태가 더 좋더군요.


어쨌거나 이케다 다이스케는 이 기술을 시전하기 전에 "갑니다!!!(行きますよ)"라고 외치거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お待たせしました)"라고 외치는 것이 특징.


요즘 모하메드 요네가 푸쉬를 많이 받고 있는데, 모하메드 요네의 근육 버스터는 왠지 영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러고보니 요네의 근육 버스터를 수직으로 맞은 사람도 아마 마루후지 나오미치였나...[...]

by 크르 | 2009/12/29 10:49 | ▶JAPAN | 트랙백 | 덧글(10)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 - 사노 타쿠마

피폭자 : 마루후지 나오미치


현재도 프로레슬링 NOAH의 중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노 타쿠마가 사용하는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상대방이 양 팔을 자신의 양 다리로 고정한 후에 자신의 양 손으로 상대방의 목과 얼굴을 공략하는 기술이지요. 기술명의 유래는, NOAH 사무소가 있는 아리아케 지구를 지나는 철도가 유리카모메 도쿄 임해 신교통 임해선이라서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군요.


시라누이와 마찬가지로 NOAH 사무실이 있는 지역의 특색을 잘 드러낸 이름이 아닌가 합니다. 뭐, 요즘은 이 기술을 쓰는 모습은 전혀 못 봤습니다만...으으으음; 어쨌거나 사노 타쿠마도 이런 서브미션 기술이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태그 팀 매치를 뛰거나 그냥 앞의 짤막한 매치에 나와서 그런지, 사노 타쿠마하면 롤링 소뱃트, 다이빙 풋 스탬프, 노던 라이트 밤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ps. 아, 이 기술의 개발자는 사쿠라바 카즈시라고 하는군요.

by 크르 | 2009/12/29 10:35 | ▶JAPAN | 트랙백 | 덧글(8)

타이거 플로젼(タイガー・フロウジョン) - 마루후지 나오미치

피폭자 : 아오키 아츠시


마루후지 나오미치가 이번 복귀전에서 새롭게 들고 나온 피니쉬 홀드입니다. 미사와 미츠하루의 대표기였던 타이거 드라이버의 형태로 시작하는 기술로, 더블 언더훅에서 상대를 들어올리면서 회전, 그대로 상대방의 목을 잡고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마루후지 정도의 실력이라면, 피폭자의 접수 실력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기술이지요. 따지고 보면, 마루후지가 이 기술을 쓸만한 상대는 전부 실력이 있겠지만 어쩄거나.[..]


본래 이 기술은 마루후지가 미사와 미츠하루를 이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개발한 기술이라고 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플로젼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타이거 드라이버의 시작 자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타이거라는 명칭도 들어가고...확실히 미사와의 영향이 강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마무리 동작을 보니 시오자키의 변형 고 플래셔와도 유사한 듯 합니다. NOAH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기술을 약간 짬뽕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그런데 기술은 참 신선하니, 확실히 마음에 드네요.

by 크르 | 2009/12/19 13:32 | ▶JAPAN | 트랙백 | 덧글(12)

시라누이(不知火) - 마루후지 나오미치

피폭자 : 아오키 아츠시



일본의 메이져 프로레슬링 단체인 프로레슬링 NOAH의 부사장, 마루후지 나오미치를 대표하는 기술입니다. 원조는 히다카 이쿠토의 미스티 플립이지만, 마루후지는 자신의 주력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 천재다운 센스를 보여줬지요. 물론 이 기술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처음 봤을 때부터 정말 놀란 기술이기도 합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들어가는 것도 포인트. 진짜 이 기술도 간만에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 마루후지는 과연 NOAH를 다시금 살려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가장 큰 기대를 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과연 내년에는 어떠한 일이 펼쳐질지...


...하지만 난 내년엔 공부...

by 크르 | 2009/12/19 13:27 | ▶JAPAN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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