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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PWG

브레인버스터어어어어어!!!(Brainbustaaaaahhhhh!!!!!) - 엘 제네리코

피폭자 : 브라이언 다니엘슨 외 다수


현재는 ROH에서 케빈 스틴과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른 인디 단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레슬러인 엘 제네리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다만, ROH에서는 케빈 스틴이랑 태그팀 활동에 주력하고 있어서인지 어지간하면 볼 수 없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태그팀 경기는 1 : 1이 아니니까 방해받을 확률도 높고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참 단순하면서도 위력적인 기술이라서 좋아합니다. 센스넘치는 기술 작명도 포인트. 엘 제네리코- ROH에선 당분간은 계속 태그팀 디비젼에 있을 것 같은데 좀 위로 치고 올라가서 이 기술을 많이 봤으면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싱글로 경기를 해도 대부분 피니쉬 홀드는 그냥 브레인버스터인듯.


...확실히 이 기술이 좀 봉인기 필이 나긴 하죠.

by 크르 | 2009/12/24 10:0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드래곤 클러치(Dragon Clutch) - 로우 키

피폭자 : 요시노 마사토, 크리스 히어로


현재는 FCW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우 키의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입니다. 로우 키에게는 무지막지한 피니쉬 홀드가 있지만(게토 스톰프라든지 키 크러셔라든지-) 이 기술도 상대방을 강력하게 압박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 기술이지요. 처음에 이 기술을 봤을 때는 정말 기술의 모양새에 놀랐었습니다. 드래곤 슬리퍼에 카멜 클러치를 합친 형태라니!!! 로우 키의 가벼운 움직임 때문에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통통 튀면서 어떻게 반격할지 예상하기 힘들다는 점도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피니쉬 홀드를 사용할 때 반격에 반격을 거듭해서 긴장감을 높이는 부분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정말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는 잘 당해준다고(...) 생각해서 좋아하기도 하구요.

by 크르 | 2009/12/17 08:5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빅 팻 킬(Big Fat Kill) - 스캇 로스트

피폭자 : 죠이 라이언


현재 북미의 인디단체인 PWG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캇 로스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기술 자체는 매우 간단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 상대의 안면에 소뱃트를 꽂아넣는 기술이지요. GIF에선 임팩트가 좀 줄어들은 것 같은데- 동영상으로 소리까지 같이 들으면 정말 임팩트가 장난이 아닌 기술입니다.


이런 종류의 기술은 다 무섭더군요. 사노 타쿠마라든지 매그넘 TOKYO라든지.


기술명 빅 팻 킬은 1994~95년에 나왔던 만화책의 제목이라고 하네요.

아, 프랭크 밀러의 작품이군요. 본 적이 없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릅니다만.

by 크르 | 2009/12/15 19:2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5)

플래쉬맨즈 타임 스토퍼(Flash Man's Time Stopper) - 케니 오메가

피폭자 : 레트 타이터스, 스콜피오 스카이


독특한 어필, 특이한 취향- 하지만 실력파의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는 레슬러인 케니 오메가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기술 자체는 여러 레슬러들이 쓰고 있는 엔즈이기리와 똑같습니다만, 케니 오메가의 포인트는 엔즈이기리 이전에 시전되는 스톱 사인.


달려오는 상대 앞에 자신의 손바닥을 내밀고 "스톱!!!"하고 소리친 다음에 곧장 엔즈이기리를 이어주면서 상대방을 다운시키는 기술입니다. 어느덧 케니 오메가의 대표 기술로 자리잡은 기술이기도 하지요. 경우에 따라 태그팀 파트너와도 함께 사용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EX- 이부시 코우타)

물론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꼭 이 기술이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PS. 기술 이름에도 뭔가 뜻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by 크르 | 2009/12/12 20:3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6)

머스태쉬 라이드(Mustache Ride) - 죠이 라이언

피폭자 : 콜트 카바나, 크리스 히어로


PWG를 주무대로 활동하면서, 현재는 ROH에서 엠버시의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는 죠이 라이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GIF에서 볼 수 있다시피 상대방과 자신이 모두 탑로프에 올라가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죠이 라이언의 또다른 피니쉬인 슈퍼킥보다 보기는 좀 힘든 기술이긴 합니다만.


탑로프에 올라가서 상대방의 목을 잡고 그대로 넥브레이커로 연결하는 기술로, 분명히 넥브레이커에 낙차만 더해진 기술인데도 왠지 있어보이지요. 탑로프 위에서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한계도 있지만 또 이것만의 활용도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위 GIF처럼 체어를 세팅한 다음에 시전할 수도 있고..또는 에이프런에서 장외로 시전하는 경우도 있고요.


뭐, 요즘 엠버시로 활약하는 모양새가 좀 놀랍긴 하네요. ROH에선 자리잡기가 힘들줄 알았는데, 또 어쩌다보니 X 팩터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을만큼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제일 균형잡힌 스테이블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사실 스테이블이라고 할만한 것이 두개 정도 밖에 없는데, 엠버시 말고는 오스틴 에리스 & 레트 타이터스 & 케니 킹이라-_-)

by 크르 | 2009/12/11 11:5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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