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 2010/02/08 19:55
피폭자 : 마이크 녹스현재 WWE에서 그래도 나름 위치를 이루고 있는 흑인 3인방 중 한명인(쉘턴 벤자민, 코피 킹스턴, 그리고 이 사람) R-트루쓰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단순한 포어암 스매쉬이지만, 마지막 동작으로 인해 간지가 완성되는 기술이지요. 액스킥을 시전할 때도 그렇고, 확실히 저 몸이 빙글빙글도는 동작은 아무나 못할 것 같아요....그런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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