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RINGS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무릎 굳히기(膝固め) - 볼크 한(8)2012.07.08
- 스파링 스플렉스(スパーリング・スープレックス) - 마에다 아키라(8)2009.09.17
- 레그 스프레드(レッグスプレット) - 볼크 한(12)2009.05.19
- 풀 넬슨 홀드(Full Nelson Hold) - 볼크 한(15)2009.04.07
- 레그 캡쳐 암바(Leg Capture Armbar) [가칭] - 볼크 한(19)2009.01.14
- 무릎 십자굳히기(膝十字固め) - 볼크 한(12)2008.12.07
- 레그 스프레드(レッグスプレット) - 볼크 한(10)2008.12.07
- 암 록(アームロック) - 볼크 한(15)2008.12.04
- 아킬레스건 굳히기(アキレス腱固め) - 볼크 한(10)2008.12.04
- 크로스 힐 홀드(クロス・ヒールホールド) - 볼크 한(14)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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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2012/07/08 21:23
접수자 : 마에다 아키라볼크 한...이라고 하면 역시 생각나는 무브는 크로스 힐 홀드입니다만, 이쪽 슈트 계열이라는게 지금의 프로레슬링처럼 패턴화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적어서 생각 외로 그 기술이 나오는 빈도는 상당히 적었습니다. 그대신에 생각지도 못했던 서브미션이 나와서 경기를 결정짓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니가 얼마나 봐서 '꽤'라고 말하냐 물어보신다...
- ▶JAPAN
- 2009/09/17 09:40
피폭자 : 볼크 한본래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했지만, 여러 선수들과의 노선 마찰로 인하여 단체를 탈퇴하고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일본 격투기 역사에서도 큰 역할을 차지한 마에다 아키라가 사용한 스플렉스 기술입니다. 마에다 아키라는 12가지의 스플렉스를 썼다고 하는데 그중 제일 강력한 기술이라고 불리고 있는 기술입니다.마에다가 런던 무자수행을 나가기 ...
- ▶JAPAN
- 2009/05/19 07:58
피폭자 : 타무라 키요시일본의 프로레슬링과 격투기가 종합된 단체였던 RINGS에서 냉철한 외모와 실력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던 러시아의 늑대, 볼크 한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상대의 다리를 찢어버리는 심플한 기술로, 볼크 한은 이 기술을 이런 방법으로도 사용했지만 위 GIF처럼 사용하기도 했지요. 상대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찢어버...
- ▶JAPAN
- 2009/04/07 08:35
피폭자 : 나가이 미츠야마에다 아키라가 설립하여 에이스로 군림했던 단체인 RINGS에서 최강의 용병으로 군림했던 사람인 특수부대 출신의 볼크 한이 사용했던 서브미션 중 하나입니다. 정말 볼크 한의 서브미션을 보면 마술사라는 별명이 아깝지가 않았지요. 사람들은 러시아의 늑대라는 별명을 더 기억할지도 모르겠지만요.어쨌거나 기술은 상대의 겨드랑이 밑으로 자신...
- ▶JAPAN
- 2009/01/14 09:41
피폭자 : 코사카 츠요시냉철하게 보이는 외모로 '러시아의 늑대'라는 별명과, 기기묘묘하게 들어가는 서브미션으로'마술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러시아의 슈터, 볼크 한이 코사카 츠요시와의 경기에서 끝맺음을 한 기술입니다.코사카 츠요시가 볼크 한의 무릎을 노리면서 무릎 십자굳히기를 사용하자 볼크 한은 자신의 다리를 돌린 후자신의 두 다리로 상대의 두 다리를 고...
- ▶JAPAN
- 2008/12/07 21:18
피폭자 : 코사카 츠요시'시베리아의 늑대'와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졌던 러시아의 슈트 레슬러, 볼크 한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상대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양 다리로 잡은 후에 뒤로 누워 상대의 무릎에 타격을 주는 기술이지요.피폭자는 무릎 관절이 반대로 꺾이게 되 큰 타격을 받는 기술로, 위험도를 따지자면 암바와 동급인 기술입니다.특히 저 장면에서는&nb...
- ▶JAPAN
- 2008/12/07 09:36
피폭자 : 코사카 츠요시일본의 프로레슬링과 종합격투기가 혼합된 단체였던 RINGS에서 활동했었던 시베리아의 늑대, 볼크 한의 기술입니다.양 다리로 상대의 한쪽 다리를 묶은 다음에 두 손으로 상대의 남은 다리를 붙잡아양쪽에서 동시에 당겨 상대의 가랑이를 찢어버리는 기술이지요. 타점은 상대의 가랑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어찌보면 별로 임팩트가 없어보입니다만,...
- ▶JAPAN
- 2008/12/04 10:05
피폭자 : 타무라 키요시소비에트 연방의 육군에 입대한 후로 공수부대에 들어가 특수부대의 커맨드 삼보 교관도 했었던 '러시아의 늑대' 볼크 한을 대표하는 서브미션이라면 상당히 많습니다만 그중 가장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안겨준 기술이 바로 이 기술이지요. 상대의 팔 밑에 자신의 팔을 넣고 그 팔을 지렛대로 삼아 상대의 팔을 당겨 꺾어버리는 기술입니...
- ▶JAPAN
- 2008/12/04 09:42
피폭자 : 타무라 키요시냉철한 분위기가 풍겨나는 외모로 '러시아의 늑대'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또 마치 마술처럼 절묘하게 들어가는서브미션 때문에 '마술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 러시아의 격투가 볼크 한의 기술입니다.상대의 한쪽발을 자신의 팔로 움켜쥐어 자신의 손목뼈의 단단한 부분(튀어나온 부분)을 상대의 아킬레스건에 수직으로 맞추고, 몸을...
- ▶JAPAN
- 2008/12/03 21:25
피폭자 : 나가이 미츠야에밀리야넨코 효도르, 알렉세이 코필로프 등과 함께 러시안 RINGS 팀을 대표했던 예술적인 서브미션 마스터,볼크 한을 대표하는 서브미션 중 하나입니다. 커맨드 삼보가 기반이 된 그의 서브미션은 정말 지금봐도 혁신적이었지요.아킬레스건 굳히기의 자세에서 파생되는 기술로, 상대의 한쪽 다리를 아킬레스건 굳히기의 자세로 잡은 다음반대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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