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TNA에서 마릴린 맨슨틱한 화장으로 닥터 스티비(스티비 리쳐즈)와 레이븐 등과 함께 같이 다니고 있는 대프니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TNA에선 화장이 병맛같기도 하면서 왠지 매력도 있는게 요즘 인터넷 웹툰계의 대세인 병맛을 참고하고 있는 것인가..하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물론 농담이긴 합니다만) 쉬머 쪽에서는 꽤나 정상적으로 나오더군요. 경기력은 그냥 고만고만한 것 같은데 그렇게 나쁘다고도 할 수 없고, 그냥 평이한 수준. 어쨌거나 TNA에서는 스윙잉 피셔맨 스플렉스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던데 이쪽에서는 주로 이 기술로 경기를 끝내는 것 같습니다.
뭐, TNA에서는 화장이 좀 그래서 그렇지- 얼굴은 꽤 이쁘장하기도 하구요. 으으음, 뭔가 서론이 너무 길어졌군요. 어쨌거나 나름 경력이 있는 선수네요. 현재 SHIMMER 챔피언인 미즈 치프와 스크림 퀸즈라는 이름으로 태그팀 활동을 하기도 했었고...요즘은 TNA에서 테일러 와일드를 괴롭히던데-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그냥 테일러 와일드를 밟아버렸으면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요. 이런 캐릭터치고 끝이 좋은 적이 없었으니까요. 아, 계속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면, 상대방의 얼굴에 자신의 무릎을 대고 그대로 뒤로 누워 상대의 안면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예전에 그레고리 헴즈가 사용하기도 했었고- 마루후지 나오미치나 카즈 하야시도 종종 사용하곤 하는 기술이지요. 여기에서 양 무릎을 사용하면 크리스 제리코의 코드브레이커가 되는 것이고-요즘은 건성건성 한쪽 무릎으로도 사용하곤 합니다만- 여기에 대해선 너무나도 많은 말을 하고, 또 반복도 하고 그래서 더이상 할 말이 없는 듯 하군요.
...어쨌거나 쉬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중에서 예쁜 선수가 많아서 참 좋습니다. 경기력도 그냥저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도 많으니 더욱 더 호감. 경기력이나 예쁘거나- 어쨌거나 눈만 즐겁고 재미있으면 다 좋은 것 아니겠어요.
부록. 탈리아 메디슨(=벨벳 스카이), ODB, 레이시, 레인, 대프니. 그런데 레이시가 좀 안 이쁘게 나온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