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STO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STO + 러시안 레그스윕(STO + Russian Legsweep) - 메이져 브라더스(23)2009.09.09
- 저먼 스플렉스 + S.T.O(German Suplex + S.T.O)(24)2009.07.24
- S.T.O + 드롭킥(S.T.O + Dropkick)(13)2008.12.22
- S.T.O(Space Tornado Ogawa) - 오가와 나오야(16)2008.08.25
- S.T.O(Space Tornado Ogawa) - 스티브 코리노(10)2008.07.06
- S.T.O(Space Tornado Ogawa)(13)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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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09/09/09 21:15
피폭자 : 이름없는 인디 레슬러한때 비키 게레로와 챠보 게레로, 엣지의 스테이블인 라 패밀리아에서 활동하면서 태그팀 엣지 헤즈로도 활동했던 잭 라이더와 커트 호킨스- 아니, 브라이언 메이져와 브렛 메이져의 태그팀인 메이져 브라더스가 사용한 피니쉬 홀드입니다. 이렇게 보고 보니 바샴 브라더스가 사용했던 볼 앤 개그랑도 닮았네요.바샴 브라더스는 S...
- ▷프로레슬링 기술
- 2009/07/24 09:43
O.H.포의 나와 함께 베어라(オレごと刈れ)'파괴왕' 하시모토 신야의 저먼 스플렉스와 '폭주왕' 오가와 나오야의 S.T.O가 동시에 시전되는 기술입니다. 하시모토가 상대를 저먼 스플렉스 자세로 약간 들어올리면 오가와 나오아야 달려와 상대의 목에 팔을 걸치고 하시모토의 다리를 걸어 S.T.O를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기술명은 하시모토가 상대를 잡은 후 "오...
- ▷프로레슬링 기술
- 2008/12/22 23:56
디바인 스톰이 크리스챤 요크에게상대를 S.T.O의 요령으로 붙잡으면, 뒤에 있던 파트너가 상대를 드롭킥으로 가격해 최종적으로는 STO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통상의 STO보다 시전이 빠른 것은 잘 모르겠고(...) 그냥 드롭킥의 타격이 더해진다는 것 말고는 별로 메리트가 없을 듯 싶군요.
- ▶JAPAN
- 2008/08/25 22:05
피폭자 : 하시모토 신야언제나 이 기술을 올릴 때마다 가공할만한 네이밍 센스에 전율할 수 밖에 없군요.(스페이스 토네이도 오가와!!!)확실히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후두부에 강력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기술이긴 한데역시 네이밍 센스 때문인지 몰라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쓰이는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DDT나 샤이닝 위...
- ▶북미인디
- 2008/07/06 09:19
피폭자 : CM 펑크'킹 오브 올드 스쿨' 스티브 코리노가 즐겨 사용하는 기술입니다.상대의 목에 팔을 두른채로 상대의 다리를 걸어서 후두부를 매트에 처박는 기술로,스티브 코리노는 처음에 '오가와!!!'하고 외친 다음에 관중들을 가르키면서 "S! T! O!"를 소리친 후 시전하지요.일본의 링에서는 "오가와 더 바보!!!"라고 소리친 다음에 쓰기도...
- ▷프로레슬링 기술
- 2008/04/16 18:08
오가와 나오야가 카와다 토시아키에게'폭주왕' 오가와 나오야가 유도의 기술을 발전시켜서 만든 기술입니다.상대의 목에 팔을 두른채로 상대의 다리를 걸어서 상대의 후두부를 매트에 처박아버리는 기술이지요.기술 자체의 위력도 상당히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대단한 것은 미칠듯한 네이밍 센스.S.T.O는 '스페이스 토네이도 오가와'의 약자로 턱영감 안토니오 이노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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