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WWF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미치노쿠 드라이버 II(Michinoku Driver II) - TAKA 미치노쿠(8)2012.01.16
- 베이더 밤(Vader Bomb) - 빅 벤 베이터(24)2010.01.25
- 페디그리(Pedigree) - HHH(36)2008.11.19
-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마쵸맨' 랜디 새비지(23)2008.08.20
- 스피어(Spear) - 길벅(19)2008.08.04
- -GIF- 바디 슬램(Body Slam) - 울티메이트 워리어(14)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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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 2012/01/16 08:56
접수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WWF에서 활약했었고, 현재는 일본의 단체인 KAIENTAI-DOJO와 전일본 쪽에서 활동중인 TAKA 미치노쿠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사용이 간단하면서도 수직낙하도 시킬 수 있는 기술이기때문에 이 기술이 등장한 이래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기술로 프로레슬링에 끼친 영향이 정말 대단한 기술입니다. 후두부를 공략하는 ...
- ▶WWE
- 2010/01/25 18:55
피폭자 : 브렛 하트, 언더테이커북미 메이져 단체인 WWF와 WCW 등에서도 활약했었고, 특히 일본에서의 활약으로 '황제 전사'라는 별칭까지 얻은 빅 벤 베이더의 기술입니다. 여기에선 피폭자가 모두 굵직굵직한 사람들이라 더욱 더 임팩트가 강한 듯 하군요. NOAH 때는 코바시 켄타가 진짜 미친 것처럼 이 기술을 씹어버린 적이 있지만 말입니다.[...
- ▶WWE
- 2008/11/19 09:41
피폭자 : 마티 가너'왕중의 왕'이자 여러가지 정치적인 면에서 상당히 욕도 많이 들어먹고 있지만 선수의 능력 차원에서는메인 이벤터로서 부족함이 없는(카리스마나 경기력 면에서 따져봤을 때) 트리플 엣찌의 피니쉬 홀드입니다.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끼워넣은 채로 상대의 두 팔을 더블 언더훅으로 고정한 다음그대로 점프하면서 무릎읠 꿇어 상대의 전면...
- ▶WWE
- 2008/08/20 22:44
피폭자 : 헐크 호건탑로프에 올라가 느릿느릿하게 손을 올려준 후 그대로 뛰어내려서 상대에게 엘보우를 박아버리는 기술입니다.특히 마쵸맨의 것은 세계 제일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 정말 명품의 느낌이 나는 것 같군요.그런데 하필 피폭자가 호건 할배.[....] 적어도 이런 기술 맞고 치트까진 말란 말이야....
- ▶WWE
- 2008/08/04 09:42
피폭자 : 타이거 알리 싱WCW에서 무지막지한 골드버그의 무적기믹을 비꼬는 의미로 나왔던 패러디 레슬러, 길벅의 피니쉬(?) 홀드입니다.분명히 골드버그랑 모션은 다 비슷한데,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임팩트가 나올 수 있군요. 으허허허허허.저건 솔직히 스피어가 아니라 사람의 다리를 잡고 눕히는 그냥 테이크다운에 비슷한 것 같긴 합니다만그래도 길벅이 쓰...
- ▶WWE
- 2008/06/15 08:11
피폭자 : 앙드레 더 자이언트아무리 앙드레가 상당히 무겁다지만, 이건 너무 힘들게 잡아올렸습니다.(......)그러면서도 저렇게 좋아하는 것은 대체 무슨 배짱일까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 제가 워리어 세대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어쨌거나 카리스마는 있었지만 레슬링 스킬도 부족하고 체력도 부족하고 어쨌건 이 인간도 근육 바보-라는 것이 저의 평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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